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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후 잔류하는 성분들이

섭취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피부와 털을 핥는 아이들

안전한 원료가 사용 되었는지

성분을 꼭! 확인해 주세요.


순간의 선택이 20년 견생을

좌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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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털이 없는 발바닥,

발톱, 배에 발라 피부 보호


샴푸 후 털 말리기 전

피부에 발라 수분 증발 억제

심한 건조증, 각질이 있다면

털을 짧게 잘라 집중 케어




아이가 부담스러워 한다면?

보습제가 처음인 아이들, 성격에 따라 호기심 또는 거부감을 표현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많은 양을 바르기 보단, 손 끝에 소량을 덜어 발톱이나 발바닥, 배 등에 찍어 바르는 것을 보여준 후 칭찬 또는 간식을 선물해 보세요. 수 일에 걸쳐 수 차례 반복되면 아이들도 위해가 되지 않는다란 인식을 하게 됩니다.



식물성 원료라 순하다?

아이들과 맞지 않음에도 홍보를 위해 무분별이 첨가되는 식물성 원료. 간접 섭취 되어 독성 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순수하게 광고만 믿기 보단 조금 더 신중해야 할 시기 입니다. 퓨어프렌즈는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문제가 없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를 활용합니다. ※ 내용물을 핥을 수 있는 보습제 특성으로 유해 선분, 향료 외에도 상성이 맞지 않는 식물성 원료까지 배제하였습니다.



적은 수의 원료를 비중있게 담는 것이 중요!

식물성 원료를 포함, 반려동물 미용 용품에 활용되는 각종 원료들은 아이들에 대한 유해성이 판별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위험한 화학 원료 뿐만 아니라 식물성 원료 또한 동물관련기구 및 논물 등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위험하다 판단되는 원료는 최대로 배제하고 있습니다. 좀 더 좋아 보이게 마케팅을 하자고 30~50개가 넘는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맞는 걸까요? 퓨어프렌즈는 알레르기 및 알려지지 않은 향후 몇 년 뒤 부작용까지 최소화 하고자 원료의 안전을 한번 더 생각하고 있으며 홍보 만을 위해 소량 첨가하는 컨셉식의 배합은 지양하고 있습니다.